(재)동대문문화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동대문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행복한 동대문구 구현을 위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하고자 다음과 같이 인권 경영 이행을 선언하고 그 실천을 다짐하고자 합니다.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하고자 다음과 같이 인권 경영 이행을 선언하고 그 실천을 다짐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UN인권선언을 지지하고 그에 관한 국내외 기준과 규범을 준수한다.
우리는 임직원의 성별, 인종, 나이, 학력, 지역 등을 이유로 차별하지 않으며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우리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의 가치를 지지한다.
우리는 자유로운 노동조합의 활동을 보장하며, 어떠한 형태의 강제노동과 이주 노동을 허용하지 않는다.
우리는 동대문구민을 비롯해 재단과 관련된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며, 인권 경영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고 협력한다.
지원하고 협력한다.
우리는 안전 관련 법규를 준수하여 임직원과 구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우리는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노력하며, 인권침해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고 적절한 구제 절차를
취한다.
취한다.
재단법인 동대문문화재단 임직원 일동
02576)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무학로44길 38(제기동, 선농단역사문화관) | 대표전화 : 02-3295-5567 | 팩스 : 02-3295-5570 | 전자우편 : dfacor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