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의 상징인 흥인지문의 처마를 형상화 하였다, 아래에서 하늘을 향해 쳐다보는 흥인지문의 처마 형상은 웅장함과 세상을 향해 뻗어가는 한국 예술과 문화의 우수성을 나타내고있다.

청색, 녹색, 주황, 노랑, 녹색은 문화, 다양성, 창의성, 미래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있다.

전용색상은 심벌마크, 로고타입과 함께 동대문문화재단 이미지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서 심벌마크의 색상표시나
인쇄물, 사인물 등 각종 매체에 폭 넓게 사용되어 동대문문화재단의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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